고(故) 정주영(1915~2001) 현대그룹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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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정주영(1915~2001)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인 정윤이(57·왼쪽)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고문이 F3(포뮬러 3) 드라이버로 활약 중인 아들 신우현(21·오른쪽) 선수와 함께 지난 1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다. [MBC 방송화면]국내 유일의 FIA F3 드라이버인 ‘현대가’ 신우현 선수가 방송을 통해 자신의 훈련 일상과 레이싱을 향한 열정을 공개했다. 신우현의 어머니는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고문으로,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딸이다. 신우현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조카다.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현대가 3세로 알려진 신우현 드라이버가 출연했다. 비시즌에 국내에서 케어를 맡은 매니저이자 엄마 정윤이 고문은 “레이싱에 인생을 건 아들이 더 사랑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신우현 선수가 부모의 집안 배경 때문에 남들보다 쉽게 이 자리에 온 것은 사실이지만, 그 뒤에는 본인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봐달라는 엄마의 애틋한 마음도 전했다.이날 방송에서는 귀국한 지 13시간 된 신우현의 고강도 훈련 일정이 상세히 소개됐다. 아침은 칼로리와 영양성분을 철저히 계산해 식단을 챙기는 등 경기 결과를 좌지우지하는 몸무게 관리로 시작됐다. 목 근육과 반응 속도를 키우기 위한 순발력 강화 훈련도 있었다.한 발로 200kg 이상의 힘을 밟아내야 하는 브레이크 제동력을 위한 폭발적 하체 강화훈련, 경기 중 190 bpm까지 치솟는 심박수를 견디기 위한 고강도 유산소 훈련, 중간중간 순발력을 높이는 두뇌 게임도 병행했다.실전 감각을 익히기 위한 시뮬레이션 훈련에서 신우현은 최하위권인 30위로 출발해 1위로 골인하는 압도적 기량을 선보였다. 또한 처음 접하는 국내 서킷 현장에서도 0.018초 차이로 기존 선수들을 제치고 1위를 탈환하며 실력을 입증했다.정윤이 고문은 아들이 재작년 경기 중 차량이 일곱 바퀴 반을 구르는 대형 사고를 당하고도 다음 날 곧바로 경기에 출전했던 일화를 전했다. 정 고문은 “집안 배경으로 쉽게 이 자리에 왔다는 시선도 있지만, 그 뒤에는 본인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는 점을 알아주길 바란다”며 “아들이 후회 없는 여정을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곁을 지키겠다”고 응원했다.신우현은 국내 서킷에고(故) 정주영(1915~2001)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인 정윤이(57·왼쪽)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고문이 F3(포뮬러 3) 드라이버로 활약 중인 아들 신우현(21·오른쪽) 선수와 함께 지난 1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다. [MBC 방송화면]국내 유일의 FIA F3 드라이버인 ‘현대가’ 신우현 선수가 방송을 통해 자신의 훈련 일상과 레이싱을 향한 열정을 공개했다. 신우현의 어머니는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고문으로,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딸이다. 신우현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조카다.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현대가 3세로 알려진 신우현 드라이버가 출연했다. 비시즌에 국내에서 케어를 맡은 매니저이자 엄마 정윤이 고문은 “레이싱에 인생을 건 아들이 더 사랑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신우현 선수가 부모의 집안 배경 때문에 남들보다 쉽게 이 자리에 온 것은 사실이지만, 그 뒤에는 본인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봐달라는 엄마의 애틋한 마음도 전했다.이날 방송에서는 귀국한 지 13시간 된 신우현의 고강도 훈련 일정이 상세히 소개됐다. 아침은 칼로리와 영양성분을 철저히 계산해 식단을 챙기는 등 경기 결과를 좌지우지하는 몸무게 관리로 시작됐다. 목 근육과 반응 속도를 키우기 위한 순발력 강화 훈련도 있었다.한 발로 200kg 이상의 힘을 밟아내야 하는 브레이크 제동력을 위한 폭발적 하체 강화훈련, 경기 중 190 bpm까지 치솟는 심박수를 견디기 위한 고강도 유산소 훈련, 중간중간 순발력을 높이는 두뇌 게임도 병행했다.실전 감각을 익히기 위한 시뮬레이션 훈련에서 신우현은 최하위권인 30위로 출발해 1위로 골인하는 압도적 기량을 선보였다. 또한 처음 접하는 국내 서킷 현장에서도 0.018초 차이로 기존 선수들을 제치고 1위를 탈환하며 실력을 입증했다.정윤이 고문은 아들이 재작년 경기 중 차량이 일곱 바퀴 반을 구르는 대형 사고를 당하고도 다음 날 곧바로 경기에 출전했던 일화를 전했다. 정 고문은 “집안 배경으로 쉽게 이 자리에 왔다는 시선도 있지만, 그 뒤에는 본인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는 점을 알아주길 바란다”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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